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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를 위한 One point lesson 4 - 위염]
내시경을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시즌입니다. 4-6월 사이에 몇 번의 one point lesson을 마련하겠습니다. 그 첫 자리는 4월 17일입니다. 2주 사이에 아주 많은 질문 거리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전공의 및 임상강사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4/17 (화) 19:00 - 21:00
장소: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1층 내시경실 회의실
아래 2017년 강의 동영상을 미리 보고 오십시오. 저는 바뀐 것 중심으로 짧은 강의를 준비하겠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전공의 및 임상강사 여러분의 질문에 대한 토론을 하겠습니다. 3월부터 4월 초까지 내시경 도중 조금이라도 궁금한 점이 있었던 증례 ID를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위염 내시경 분류 - 어떤 내시경 의사의 개인적인 방법
위염의 내시경 분류법은 Schindler 법, Sydney 법 그리고 일본 위염 분류 등이 있습니다. 어느 하나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 고유의 분류법이 필요한데 아직 이 분야에 대한 논의는 부족합니다. 결국 제 스타일로 스스로 만들어 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준행 위염 내시경 분류'를 생각해봅니다.
1) '비특이적 위염 (nonspecific gastritis)'은 가장 현저한 소견을 바탕으로 진단명을 쓴다.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딱 한 가지 진단명을 덧붙인다. 예를 들면 '만성 위축성 위염'인데 화생성 변화도 무시하기 어려운 정도라면 '만성 위축성 화생성 위염 (chronic atrophic (and) metaplastic gastritis)'이라고 쓴다.
| 내시경 소견 | 내시경 진단 |
| Erythema (hyperemia) | Chronic superficial gastritis |
| Erosions (flat or raised) | Chronic erosive gastritis |
| Atrophic changes | Chronic atrophic gastritis |
| Metaplastic changes | Chronic metaplastic gastritis |
| Hematins | Chronic superficial gastritis |
2) '특이적 위염 (specific gastritis)'은 각자의 기술법에 따른다.
3) Single erosion은 암을 배제해야 하기 때문에 따로 관리한다.
4) 기타
- 쓰지 말아야 할 진단명: 출혈성 위염, 담즙 역류성 위염
- 염증 소견이 거의 없는 경우 '정상'이라는 진단을 붙인다.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저녁 7시 - 9시
1) EndoTODAY 위염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