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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TODAY 내시경 교실


[2026-9] -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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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 Gloabal track 발표회


[2026-9-5] 임상시물레이션센터 webseminar


[2026-9-5] 덕수궁 김대원 전시회를 보면서 중화문을 지났다. 중화. 중용 1장에서 따온 말이다. 써 보았다.


[2026-9-8] 2년차 fellow를 위한 복부 초음파 교육을 하였습니다. 분당차병원 오주현 교수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9-10] Craig Mello 교수 강연회

Good morning.

It's a great honor for me to introduce Professor Craig Mello from the University of Massachusetts Chan Medical School. First of all, I'd like to welcome Professor Craig Mello for visiting Sungkyunkwan University, one of the main research centers in Medicine and Biology in Korea. I think everyone in this room already knows him very well, but I'd like to briefly introduce him.

Professor Craig Mello is a distinguished biologist who was awarded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in 2006 for the landmark discovery of RNA interference (RNAi), which is a fundamental mechanism for controlling the flow of genetic information in cells by gene silencing with double-stranded RNA. Fire and Mello injected RNA corresponding to a gene important for muscle function in the worm C. elegans. Single-stranded RNA had no effect. But double-stranded RNA caused the worm to twitch by blocking mRNA for important muscle protein. His research revealed a natural gene-silencing mechanism that has opened completely new frontiers in modern biotechnology and medicine.

His topic today is "RNAi: A molecular spark in an information inferno."

Please welcome Professor Craig Mello with a big hand.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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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이런 방식으로 논문 데이타를 보여주는군요.


[2026-9-11] 해부학 실험식 opening

안녕하십니까. 오늘 해부학 실습실 리노베이션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교수님, 학생,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사는 매우 특별하고 고귀한 직업입니다. 몸이나 마음이 불편한 분들을 돕는 것이 의사의 진정한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훌륭한 의사가 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으며, 길고도 힘듭니다. 길고 긴 배움과 훈련 과정 중에서도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순간이 바로 이곳에서 진행하게 될 해부학 실습입니다. 해부학은 의학의 출발점이자, 인체의 오묘함과 생명의 존엄성을 몸소 배우는 첫 관문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이 실습실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생명에 대한 깊은 경외감을 배우는 성소가 되어야 합니다. 학생 여러분은 이곳에서 실습에 임할 때마다, 자신의 몸을 기꺼이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내어주신 시신 기증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숭고한 결단을 내려주신 기증자와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정사태의 결과로 24, 25학번이 함께 실습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 여러분의 해부학 실습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비록 공간적인 한계로 인하여 해부학 실습실을 넓힐 수는 없었지만 환경을 리노베이션하였고 기존의 낡은 해부학 실습 table을 모두 vacuum이 되는 최신 모델로 바꾸었습니다. 포르말린 냄새가 우리의 눈과 코를 조금이라도 덜 자극하여 해부 실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학생이 훨씬 많은 의과대학에서 10여 넘게 해부학 실습을 지도하신 교수님을 새롭게 추가로 모셨습니다. 여러분의 실습을 지원할 직원도 충원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M2 학생의 규모가 과거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상황이므로 다소간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서로 조금씩 도와주고 양보하는 미덕을 기대하겠습니다.

해부학 실습과 무관한 일이지만 모처럼 여러분을 만났으니 몇 마디 더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학생회실과 동아리실을 별관동 지하 1층으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공사 일정 상 몇 개월간 복지회관으로 옮겨서 지낼 수 밖에 없게 된 사정에 대하여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M2 2학기를 포함한 우리대학의 기초의학과정은 공부해야 할 분량과 과목이 아주 많습니다. 어느 과목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과거 몇몇 과목에서 반칙이 있었습니다. 첫 시험에서 백지답안을 내고 재시험, 혹은 재재시험에서 통과하려는 트릭을 시도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학장인 저뿐만 아니라 모든 교수님들은 이러한 얄팍한 방법을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생각합니다. 지위 고하와 무관하게 모든 환자를 한분도 빼지 않고 도와드려야 하는 의료인이 되려는 학생들이 몇몇 과목을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정상화입니다. 예를 들어 백지 혹은 거의 백지에 가까운 답안을 제출하는 학생에게는 재시 기회를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재시 없는 fail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드리오니 미리미리 최소한의 학습량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 모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의 인생 모토는 '배워서 남주자'입니다. 의사의 길은 교수의 길은 배워서 남주는 것입니다. 의사, 베푸는 사람 아닙니까? 교수, 가르치는 사람 아닙니까? 여러분이 이곳에 모인 이유도 배워서 남주는 것입니다. 공자님의 제자인 자공이 공자님께 물었습니다. 만약 백성에게 은혜를 널리 베풀고(博施), 많은 사람을 구제할 수 있다면(濟衆) 어떻습니까? 어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님이 답했습니다. 어찌 어질다고만 할 수 있겠는가? 성인(聖人)의 경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기관 제중원의 이름이 바로 이 문구에서 따온 것입니다. 배우는 목적은 베풀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이 실습실은 단순한 실습 공간을 넘어, '널리 은혜를 베풀어 인류를 구한다'는 박시제중(博施濟衆)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배움의 성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이번 리노베이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마이크를 몇 분께 넘기겠습니다.


[2026-9-12] 만성 기침/경증 인지장애 심포지엄

삼각지의 이국적인 피자집. 아침산책.


[2026-9-13-16] KINGCA master class

전날 사전 BOXIM 훈련


[2026-9-15] Gut salon (9월 8일 녹화, 9월 15일 방송)

사전 등록: https://keymedi.tv/boryung/309/apply


[2026-9-14] 사전에 질문을 받는 web-seminar를 하고 있습니다.


[2026-9-16] KINGCA

Master class. 전날 사전 BOXIM 훈련

부활 Born again

부활 Born again

[Gala에서 락밴드 부활 소개]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위암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이준행입니다. 저는 endoscopist이고 조기위암의 진단과 치료, 특히 ESD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틀간 top quality 학술프로그램이 열정적으로 진행되고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KINGCA week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는 gala dinner에 guitarist 김태원님이 이끄는 록밴드 부활이 축하 공연을 위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활은 제가 가장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즐겨 듣는 artist입니다. 저는 86학번인데요, 바로 그 해에 부활의 1집 '비와 당신 이야기'가 발표되었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잊을 수 없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곡은 never ending story입니다.

환자의 개인 정보 보호는 매우 중요한 가치이지만, 오늘의 주인공인 김태원님은 위암 조기검진과 내시경치료의 대중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셨기때문에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태원님은 종종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5년 전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촬영 중 건강검진을 받다가 조기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아니었으면 얼마나 진단이 늦어졌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아주 일찍 발견되었으므로 ESD가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연주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술은 제가 한 것은 아닙니다. 작년에 은퇴하여 현재 의정부 을지병원에서 진료하고 계시는 김재준 교수님께서 아주 훌륭한 ESD를 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김재준 교수님께서 오늘 베이징의 한 학술대회에 좌장으로 참여하고 계셔서 이 자리에 못 오셨습니다. 안부의 말을 잘 전하라는 당부를 남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학생참여]

KINGCA 2026에 M3 학생 여러분이 참여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안내했습니다.

KINGCA Week 2026은 위암 전문 학회이고 다학제 모임입니다. 소화기내과, 위장관외과, 종양내과 등이 모두 참여하는 모입니다.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이 참석합니다. 영어로 진행됩니다.

일정: 9월 17일 (목) - 9월 19일 (토). 참고: 토요일은 오전까지만 진행됩니다.
장소: 서울 롯데호텔 2층 (소공동)
홈페이지: https://www.kingca.org/ 프로그램: https://www.kingca.org/html/?pmode=glance

Symposium 14 (토요일 10:40-12:00, Crystal 3) Outcome and Extension Indication of ESD 세션에 제가 좌장을 봅니다.

학생들은 무료 등록입니다. 토요일 오전 8시 30분쯤 도착하여 현장 등록을 하십시오. 9시부터 10시 20분까지 symposium이나 oral presentation에 참석한 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제가 좌장을 하는 Symposium 14에 참여하십시오. 12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Presidential lecture를 저와 함께 들읍시다. 그리고 가까운 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함께 합시다.

대한위암학회에서 최근 발표한 guideline을 소개합니다. http://endotoday.com/endotoday05/KGCA2024.pdf

2024년 KINGCA에서 제가 회장 강연한 동영상을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Ok-eOGHaG9k

대한위암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를 소개합니다. 흥미로운 최근 연구가 아주 많습니다. https://www.jgc-online.org/

기타 위암에 대한 많은 정보는 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http://endotoday.com/endotoday/index_endoatlas.html#malignant


[2026-9-18] 외과 전공의 DEX 강의


[2026-9-19] 학회 기간 중 독서

[2026-9-16] KINGCA

Master class. BOXIM 훈련

일본 가이드라인의 변천. JCOG 연구 결과를 즉시 가이드라인에 반영하였는데 현실과 약간의 괴리가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Real world와 연구는 조금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JGCA 2025 가이드라인과 JGCA 2021 가이드라인의 내시경 치료 부분과 우리나라의 2024 guidelin의 비교. 김태세 교수님 (2026)

ERASE-GC trial. Undifferentiated type EGC에 대한 내시경 치료 연구가 국내에서 2028년 발표될 예정입니다.

* 언론 인터뷰: 대한민국 위암 수술할 의사가 사라진다

[Gala에서 락밴드 부활 소개]

부활 Born again

부활 Born again

부활 Born again

부활 Born again

부활의 김태원 guitarist가 15년 전 삼성서울병원에서 ESD를 받고 cure 되었기 때문에 병원을 대표하여 제가 소개를 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위암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이준행입니다. 저는 endoscopist이고 조기위암의 진단과 치료, 특히 ESD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틀간 top quality 학술프로그램이 열정적으로 진행되고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KINGCA week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는 gala dinner에 guitarist 김태원님이 이끄는 록밴드 부활이 축하 공연을 위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활은 제가 가장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즐겨 듣는 artist입니다. 저는 86학번인데요, 바로 그 해에 부활의 1집 '비와 당신 이야기'가 발표되었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잊을 수 없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곡은 never ending story입니다.

환자의 개인 정보 보호는 매우 중요한 가치이지만, 오늘의 주인공인 김태원님은 위암 조기검진과 내시경치료의 대중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셨기때문에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태원님은 종종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5년 전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촬영 중 건강검진을 받다가 조기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아니었으면 얼마나 진단이 늦어졌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아주 일찍 발견되었으므로 ESD가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연주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술은 제가 한 것은 아닙니다. 작년에 은퇴하여 현재 의정부 을지병원에서 진료하고 계시는 김재준 교수님께서 아주 훌륭한 ESD를 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김재준 교수님께서 오늘 베이징의 한 학술대회에 좌장으로 참여하고 계셔서 이 자리에 못 오셨습니다. 안부의 말을 잘 전하라는 당부를 남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학생참여]

KINGCA 2026에 M3 학생 여러분이 참여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안내했습니다.

KINGCA Week 2026은 위암 전문 학회이고 다학제 모임입니다. 소화기내과, 위장관외과, 종양내과 등이 모두 참여하는 모입니다.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이 참석합니다. 영어로 진행됩니다.

일정: 9월 17일 (목) - 9월 19일 (토). 참고: 토요일은 오전까지만 진행됩니다.
장소: 서울 롯데호텔 2층 (소공동)
홈페이지: https://www.kingca.org/ 프로그램: https://www.kingca.org/html/?pmode=glance

Symposium 14 (토요일 10:40-12:00, Crystal 3) Outcome and Extension Indication of ESD 세션에 제가 좌장을 봅니다.

학생들은 무료 등록입니다. 토요일 오전 8시 30분쯤 도착하여 현장 등록을 하십시오. 9시부터 10시 20분까지 symposium이나 oral presentation에 참석한 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제가 좌장을 하는 Symposium 14에 참여하십시오. 12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Presidential lecture를 저와 함께 들읍시다. 그리고 가까운 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함께 합시다.

대한위암학회에서 최근 발표한 guideline을 소개합니다. http://endotoday.com/endotoday05/KGCA2024.pdf

2024년 KINGCA에서 제가 회장 강연한 동영상을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Ok-eOGHaG9k

대한위암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를 소개합니다. 흥미로운 최근 연구가 아주 많습니다. https://www.jgc-online.org/

기타 위암에 대한 많은 정보는 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http://endotoday.com/endotoday/index_endoatlas.html#malignant

6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사진과 한 학생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우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학회의 내용도 유용했지만, 그보다 일단 두드리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에서 저를 포함해 6명의 학우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감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이야기, 따스한 햇살과 함께한 여유로운 산책 덕분에 학업으로 바빴던 학기 중에 리프레시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찍었던 사진 중 포즈별 하나씩, 잘 나온 두장 공유드립니다! 이번 경험을 시작으로, 앞으로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두드리고 배우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M3 학우들의 감사함을 함께 전달하며, M3 XXX 올림


[2026-9-21] 이원용 학술상 수상식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이원용 학술상 수상식에 참여해 주신 신경과 여러 의료진과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수상의 영광을 함께하기 위하여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故 이원용 교수님은 대한민국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킨 대표적인 명의이셨습니다. 서울대 의대에서 공부하셨고 1997년 성균관대 의대 교수로 임용되어 2011년 별세하실 때까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학교실에서 14년간 재직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고 밤낮없이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셨던 그야말로 모범적인 의학자이셨습니다.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뇌심부자극술(DBS) 치료 팀을 이끌며 약물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삶의 질 문제, 심리적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배려하는 진료로 환자들 사이에서 신뢰가 매우 두터웠습니다. 파킨슨병 환우회 활동을 지원하고 환자 교육용 자료 및 강좌를 꾸준히 개최하며,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도 앞장섰던 따뜻한 의료인이셨습니다.

이원용 교수 뇌연구 기금은 2012년 부친이신 삼원개발 이춘화 회장께서 신경과 학문발전을 위해 기부한 큰 금액으로 조성되었고 매년 ‘이원용 학술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대상은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분야를 연구하는 우수한 젊은 연구자들이었으며 올해는 그 범위를 넓혀 전공의를 포함한 보다 많은 연구자들을 지원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영광스러운 수상자들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며, 우리 의과대학은 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기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9-26] 배워서 남주자는 저의 모토와 비슷한 광고


[References]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Jun Haeng Lee. (since 1999-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