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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수술. Surgery for gastric ulcer]
"혹시 위궤양으로 수술하신 증례가 있습니까?"라는 문의를 받았습니다. 물론 위궤양에서 수술의 적응증은 출혈, 천공, 협착입니다. 출혈은 대부분 내시경과 PPI로 치료할 수 있고, 천공은 바로 외과로 가기 때문에 제가 잘 알지 못하며, 협착은 Helicobacter 제균치료 후 현저히 감소하여 요즘은 자주 보기 어렵습니다. .
위궤양 출혈로 내원하셨고 second look endoscopy 도중 uncontrolled bleeding으로 수술한 1예입니다. 최근에는 second look endoscopy를 하지 않으므로 마지막 환자 같은 분은 더 이상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체중감소와 구토로 내원한 환자로 prepyloric antrum의 심한 협착이 있었음. 비록 조직검사에서 암 소견은 없었으나 육안소견 상 antral type Borrmann 4형을 배제하기 어려움. 정확한 진단 치료 목적의 subtotal gastrectomy를 시행하였음. "No evidence of malignancy, foreign body reaction and fibrosis in subserosal layer, reactive hyperplasia in 64 regional lymph nodes" 소견이었음
위암 의심하였으나 여러 번 조직검사에서 음성. 수술 (antrectomy with truncal vagotomy)을 하였고 inflammed granulation tissue만 나옴.
[Biopsy false positive for malignancy. 암 조직검사 위양성]
해외에서 출혈로 내원하여 내시경 조직검사 결과 adenocarcinoma diffuse infiltrative로 수술을 하였는데 최종 병리 결과 암이 나오지 않았던 증례입니다. 위암 조직검사도 위양성(biopsy false positive)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증례입니다. 위궤양으로 인하여 출혈과 천공이 있었는데 조직검사의 위양성으로 불필요한 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 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