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진료지침 개발의 단계]

1. Forming a guideline development group - 3 개월. 팀장의 추진력으로 위원 선정과정이 중요. 위원의 참여 의지를 확인해야 한다. 일을 떠넘기는 방식은 곤란하다. 팀 구성은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국가가 주도하고,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전문학회가 주도한다. 영국의 NIC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cellence)는 국영병원에 적용할 진료지침을 직접 작성하는 국가기관이다. 다학제성, 전문성, 대표성, 지속성이 필요하다. 서구에서는 진료지침 개발그룹(guideline development group, GDG)과 진료지침 저술그룹(guideline writing committee, GWC)를 따로 구성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국내에서는 구분하지 않는다.

2. Forming links with stakeholder groups - 3 개월

3. Agreeing on the scope of the guideline - 1 개월. 신규개발 (de novo) 혹은 수용개발 (adaptation)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수용개발을 위해서는 범위가 일치하는 외국 지침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검색하여 그 지침의 질을 평가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AGREE 도구 version 2가 활용된다.

4. Forming clinically relevant questions - 2 개월. 너무 많은 key question을 만들면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평소 관련된 의문사항을 모두 key question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문헌 검색을 위한 clue를 제시한다는 입장에서 key question을 만들어야 한다. 한 part당 3-4개 이상은 곤란하다.

5. Searching the literature for evidence - 3 개월. Database를 기준으로 PubMed와 embase 정도를 검색한다. 찾아진 문헌의 reference를 검토하여 필요한 문헌을 추가한다.

6. Appraising the evidence found - 2-3 개월. 여러 방법론이 있으나 randomized controlled trial은 ROB (risk of bias) 방법, non-RCT는 Newcattle-Ottawa scale (NCO) 방법, 진단검사는 QUADAS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7. Conducting a formal consensus study - 델파이 합의 프로세스를 사용한다면 6개월 이상 필요하다.

8. Forming recommendation - 3 개월

9. Agreening on audit criteria and research points

10. Writing the guideline document - 2 개월

11. Reviewing comments from stakeholders - 2 개월

12. External appraisal

13. Disseminatiion and implementation

14. Updating the 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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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진료지침 개발 주체]

- 지역사회: Harvard Community Health Plan(HCHP)

- 의료전문학회: 미국내과학회(American College of Physician)

- 전문단체; RAND


[임상진료지침 방법론]

- 전반적인 주관적 판단 접근법: 가장 간단, 신속, 저비용, 쉽게 이용 가능

- 증거에 기초한 접근법 (evidence-based): 명시적, 고비용

- 결과에 기초한 접근법 (outcome-based)

- 선호에 기초한 접근법 (preference b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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